저는 고양시 화정동에 거주하며 천수천안 자비나눔에서 약3년간 식사를 하는 ,
기초수급자 윤기후(58.8.21생 -010,7287-1524)입니다
도원스님께서는,
화정동소재의 천수천안자비남눔 무료급식소를 책임지고 운영하시는 이사장님으로 계시고 ,
성보사 주지스님 이시기도한 도원스님(구윤회)께 감사의글을 올립니다.
이사장인신 도원스님과 ,운영위원이신 단장 김은영님께서 관심을가지고 급식소운영에 기초수급자등 어려운사람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장애자와고령자는 우선으로 배려하고 이외 급식자들에게도 항상 공평한 운영으로,
좋은 공양미의 밥과 반찬을 부처님 자비로운 마음으로, 매일 어려운 약 50여명이상의 사람들에게 양식을주셔서, 고마운마음을 뭐라 표현하지못할정도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의매일 공양미로 식사를 하면서,저도 내일은 조금 나아지겠지하는 희망을 가지고 사는 한사함으로,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영양있는식단,충분히 먹을 수있는 식사량을 제공하시면서, 자비나눔급식소에 오로지 봉사의일념으로 고생이 너무많은신,
사무국장 송경순님 과 총무 노수현님이 제가 급식소를 이용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 하루, 일년이 아니고 ,약3년여동안 다녀본 경험으로 진심으로 어려움을 갖이 나누는 봉사정신과 평소 공평한 품위의 행동에 감동을 받아 ,급식소에오는 모든노인등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정말 밥과 식단이 좋다고 칭찬을 많이들 하십니다.
이사장이신 성보사 도원스님, 김은영 단장님, 송경순 사무국장,노수현 총무님,자원봉사자님등에게 감사의 이글을 올립니다,
급식소 현장 책임자이며 급식소오는 사람들에게 봉사정신과 칭자비나눔을 실천라여 칭찬을 받는 송경순 시무국장님 등에게 ,
이사장님이신 도 원스님께서 2018.5.22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기전에, 불자로서 온누리, 지역사회에,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실천하는 정신에대하여, 칭찬과 격려의 말씀과 ,저는 미물이지만 이러한글을 통하여 ,부처님의 칭찬이라도 주셨으면하는 마음에 이글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적어봅니다. 3년여동안 이용하고 보고, 느낀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불자 윤기후 드립니다.
..